안녕하세요?  다음 카페 밝돌 산악회 운영자입니다.

자주 찾지는 못하지만 환경운동연합의 활동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는 회원입니다.
대구에 수많은 동창회와 산악회는 있지만  수구,보수의 가치와 즐김만의 문화에만
익숙해 있습니다.  오히려 녹색,진보적 가치는 매도당하고 공격당하기 쉽상인게 대구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사회 곳곳에 찌든 군사문화와 조중동을 맹종하며, 박통을 그리워하는 동창회,산악회들은 옳고 그름을 떠나 끈끈한 인간관계로 맺어가며 선거때는 경제성장,발전,개발의 환상에 그 힘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마을이 없고 고향을 잃은 사람들이 두는 마음의 고향이 동창회,계모임,동호회 수준에서 끝나버릴때
내일의 희망도 그곳까지라고 봅니다. 왜 만인의 공기를 만드는 팔공산 중앙에 골프장이 있는지
늘 의문스러운 저로서는 침묵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땅많이 가지고 돈 많이 가진 소수가 누리는 골프장의 폐해는 모두가 잘 알것입니다. 

우리끼리의 만남도 좋지만 이제 다른 한 손은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길 희망합니다.
그것은 생각이 다른 분들과 마음을 열고 만나며 듣고 올바른 희망과 실천을 나눌때 가능하다고 봅니다.

밝돌 산악회는 1993년부터 산을 좋아하고 진보적 가치를 존중하는 분들이 만든 산악회입니다. 초기에는 젊음의 패기로 많은 산도 다니고 정상에서 침묵의 기도와 광야에서를 노래하며 내일의 희망을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생업에 쫒겨 산행이 중단되고 뜸한 관계로 많은 회원들이 헤어지고 떠나갔지만 이제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산을 매개로 만남을 자주하고 심신수련을 이루며 진보적 가치를 연대하고 실천하는 뜻있는 산행 모임을 만들고 싶습니다..초보라도 좋습니다.  뜻있는 분들의 가입과 활동을 기다립니다.
밝돌 산악회는 건강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참 삶의 지혜와 사랑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나아가 이땅의 생명, 생태, 평화를 생각하는 녹색 모임이 되길 희망합니다.


매주말 팔공산, 비슬산 등 근교산행을 원칙으로 하며
매월 정기 산행을 합니다.


9월 13일 토요일 팔공산
9월 21일 일요일 운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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