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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앞 느티나무 그늘이 없어도, 뜨끈한 아랫목이 없어도 뜻 맞고 마음 맞는 이웃들을 만나서 수다를 떨고 싶은 날, 글을 올려주세요. 무겁고, 진시하고, 반듯하고, 그럴듯한 생각들도 좋겠지만, 가볍고 즉흥적이고, 삐딱하고, 어이없는 이야기들도 좋습니다.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일들이 가슴에만 담아두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끄집어 내 놓으면 모두가 쌀이 되고, 약이 되는 이야기들이지요.
오아시스
2008.10.14 06:22
지리산의 가을은 그야말로 감탄사였습니다.
지리산 숲길 이사로 활동중이신 김석봉 이사님댁으로 가는 시골길은
내 생전에 보지 못한 아름다운 돌담들이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숲길 걷기를 마치고 도착하면 앞마당에서 찌짐과 막걸리가 기다리고 있을것이라는
말씀에 벌써 마음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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