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직장인들이다 보니, 중주를 맞추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누구는 잦은 해외출장으로, 누구는 아이가 아파서, 누구는 회사 회식...

여럿이 모여야 화음이 맞춰지는 중주의 특성 상 누구 하나 빠지면 대역죄인 아닌 죄인(?)이 되다보니, 서로에게 부담이 많답니다.

모임에 빠지더라도 기타를 놓지않고 부담없이 연주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이중주 중심으로 연습하기로 했습니다.

주로는 좋은소리 선생님과 이중주를 맞추면서 훈련도 하고 화음도 맞출 예정입니다. 덕분에 회원들은 숨구멍이 생겼지만, 선생님은 부담일지 어떨지?(먼저 제안했음. ㅎㅎ) 아무튼 새로운 기분으로 선생님과 이중주를 하게 된 모두는 살짝 들떠 있답니다.

새로오신 솔베이지님, 합주단 활동을 하시다가 아기자기한 모임을 찾아 여기까지 오셔서 매주 열심이랍니다.

작은소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8시. 환경연합 사무실로 놀러오세요~~

문의 : 좋은소리 010-4110-8335, http://cafe.daum.net/zaguns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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