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에 꾸러기환경탐사대 활동이 있었습니다. 
 
 이번달엔 "대구 100년사 골목탐사"라 하여, 시내의 골목을 다니면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이었습니다.

 그 미션이라는게 어떤 게 있냐 하면,

 "염매시장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보세요."

 "대구 최초의 2층 양옥집인 정소아과에 가서 사진을 찍어 오세요."

 등의 미션이 있었는데, 그 중에 이런 미션이 있었습니다.

 "화교거리를 찾아가서 화교들이 만든 중화요리집 두 군데 이름을 알아오세요"

 정답은, "영생덕반점"과 "경미반점" 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 간판이 죄다 한문으로 쓰여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뭐가 식당 이름인지, 뭐가 메뉴 이름인지 도통 모를...

 그 중에 한 모둠의 정답이 걸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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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 "대중식사"와 "주류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