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역 보건복지단체 모임에서 활동중인 대구환경연합 회원께서 회원여러분들에게 함께하고자 알려드립니다.

# 환경영화인 [지구]라는 영화를 상영하게 되어 회원여러분과 함께 관람코자 안내드립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 부탁드려요.



대구지역 보건복지단체 모임 “1120” 3월 영화감상회

1) 장소 :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스크린 씨눈> 소극장(대명동 구 계명전문대 돌계단 건물 6층)
2) 일시 : 2009년 3월 31일(화) 19시

3) 주최 : 대구지역 보건복지단체 모임 “1120”

4) 후원 : 대구영상미디어센터

5) 문의 : 011-9598-1324(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 김상목)

6) 상영예정작 : “지구”(The Earth), 알레스테어 포더길 감독, 90분, 2007년 제작


상영관 사정으로 애초 상영일보다 일주일 늦추어 날짜를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당일 시간에 맞추어 오시면 원하는 자리에 앉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줄거리

생명의 땅을 찾아 나선 동물 가족들의 지구 대장정 어드벤처. 약 46억 년 전, 한 행성이 지구와 충돌

하면서 태양을 향해 정확히 23.5도로 기울어졌다. 그리고 이 커다란 사건은 말 그대로 기적을 낳았다.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완벽한 조건을 갖춘 축복받은 행성 지구가 탄생한 것이다. 북극곰, 아프리카

코끼리, 혹등고래 등 지구에 살고 있는 수백만 생명체들은 매년 태양을 따라 멀고도 긴 여행을 반복한다. 점점 빨리 녹는 북극의 바다 얼음도, 점점 넓어지는 아프리카의 사막도, 그리고 점점 먹이가 사라지는 남쪽의 대양도 반드시 건너가야 한다. 오직 살아남기 위해. 우리도 그들과 함께 극에서 극으로, 북에서 남으로 우리의 집 ‘지구’를 횡단한다.


** Tip

원래 “살아있는 지구”(Planet Earth)란 제목을 가진, 550분 분량의 지구자연 다큐멘터리를 극장판으로 새롭게 편집한 다큐멘터리 영화. 영국의 BBC, 미국의 디스커버리 채널, 일본의 NHK 등 자연 다큐 제작에는 최고 수준의 팀들이 공동작업을 걸쳐 만들어낸 작품으로, 극장판은 방대한 분량의 원작 필름을 지구의 사계절의 순환으로 압축했으며, 가히 현존하는 최고수준의 화질과 밀도를 보여주고 있다.

국내상영 당시에는 “엑스맨” 시리즈의 명배우 패트릭 스튜어트의 나레이션 버전과, 국내배우 장동건이 나레이션 더빙을 맡은 버전으로 개봉되었으며, 이전에 개봉된 “불편한 진실”이나 “11번째 시간” 등 환경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의 설명조 해설에 비해 압도적인 대자연의 풍광과, 인간에 의한 자연파괴로 인해 수백 수천만년을 이어온 동물들의 삶이 위험에 빠져 있음을 영상 자체의 힘으로 묘사하는 설정이 탁월한 작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