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예전엔 정말 열심히,따라다녔었죠.
시식회 한다면서 집안일 내팽겨 치고 따라갔죠.
참외 한박스 들고 아이들 고만 고만한 손을 잡고,말예요.
동성로 차없는 거리에서 지나가는 시민들께 친환경 참외 드시고 가세요.
  "무료예요 그냥 드시고 가시면 됩니다"
큰소리로 외쳤죠. 그이후 몇년이 지난 지금 영주님은 계속 저의집
고객이 되셨고,오래전 고객께서도,지금까지 저희를 믿고 참외를 사주시지요.
돌이켜 보면 참으로 보람되고 즐거운 일들도 많았어요.

저희는 아담한 산 밑에 작은 마을을 형성 하고 있어요.
그런데 마지막 남은 또랑을 휴무관을 묻어서 도로를 포장한다 합니다.
비록 잡초가 자라고 나무들이 있지만,아침엔 지저귀는새소리로 단잠을 깨우는
그런 곳이지요.살구나무 감나무 두충나무 탱자나무,보상도 없이 하천 부지라
며,그냥 밀어 부치려 합니다.저희 힘으로 막기엔 너무나 힘겨운 싸움입니다
도와주세요.회원 여러분 조언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