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랑방
마을 앞 느티나무 그늘이 없어도, 뜨끈한 아랫목이 없어도 뜻 맞고 마음 맞는 이웃들을 만나서 수다를 떨고 싶은 날, 글을 올려주세요. 무겁고, 진시하고, 반듯하고, 그럴듯한 생각들도 좋겠지만, 가볍고 즉흥적이고, 삐딱하고, 어이없는 이야기들도 좋습니다.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일들이 가슴에만 담아두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끄집어 내 놓으면 모두가 쌀이 되고, 약이 되는 이야기들이지요.
글 수 252
"강을 원래대로 두라", '강, 원래 프로젝트'가 오늘 7시 30분 물레책방에서 열립니다.
생명의 강의 죽임의 인공수로로 변해가는 아픈 모습을 기록한 영화.
4대강 준공식이 다가오는 이 즈음 꼭 함께 봐야 할 기록입니다.
이 아픔의 기록에 함께하면서 4대강 복원의 희망을 함께 노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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