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랑방

마을 앞 느티나무 그늘이 없어도, 뜨끈한 아랫목이 없어도 뜻 맞고 마음 맞는 이웃들을 만나서 수다를 떨고 싶은 날, 글을 올려주세요. 무겁고, 진시하고, 반듯하고, 그럴듯한 생각들도 좋겠지만, 가볍고 즉흥적이고, 삐딱하고, 어이없는 이야기들도 좋습니다.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일들이 가슴에만 담아두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끄집어 내 놓으면 모두가 쌀이 되고, 약이 되는 이야기들이지요.

글 수 25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즐거운 불편'의 글들을 회원사랑방으로 옮겼습니다.	대구환경연합	2009-05-13	9447
공지	회원사랑방 게시판 공지 1	대구환경연합	2008-08-25	9842
72	신입간사 일기-10월 22일 2	차정옥	2008-10-23	1087
71	신입간사 일기-10월 21일 3	차정옥	2008-10-21	1195
70	폐전지에 대한 고민-사진 한 장이 주는 메시지 6	엄영랑	2008-10-21	1960
69	신입간사 일기-10월 20일 5	차정옥	2008-10-20	1150
68	저는 새내기 회원, 이곳의 녹색기운이 좋아요. 6	엄영랑	2008-10-19	1325
67	신입간사 일기-10월 16일 8	차정옥	2008-10-17	1182
66	신입간사 일기-10월 15일 7	산딸나무	2008-10-15	1295
65	신입간사 일기-10월 14일 5	산딸나무	2008-10-15	1238
64	신입간사 일기-10월 13일 6	산딸나무	2008-10-13	1104
63	신입간사 일기-10월 9일 5	산딸나무	2008-10-10	1120
62	신입간사 일기-10월 8일 6	산딸나무	2008-10-08	1165
61	신입간사 일기-10월 7일	산딸나무	2008-10-08	1569
60	내 손으로 만든 명함 6	산딸나무	2008-10-07	2715
59	신입간사 일기-10월 6일 1	산딸나무	2008-10-07	1099
58	9월 신천 용존산소 측정 보고서 2	백재호	2008-10-07	1575
57	천생리대 2	은정	2008-10-04	3220
56	고맙습니다.	공정옥	2008-10-02	1063
55	신입간사 일기-10월 1일	산딸나무	2008-10-01	1099
54	시야	산딸나무	2008-10-01	1038
53	배추벌레의 최후 2	정숙자	2008-10-01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