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연합의 운영위원이기도 하신 한병인 회원이 지난 23일(화) 부터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본업인 환자치료 말고도 바이올린 연주, 합기도 등 다양한 재능을 갖고 있는 한병인 회원은 그림 실력

  또한 출중하답니다. 

  

 * 병원 입구에 걸려있는 전시회를 알리는 현수막.

  이번 전시회는 특이하게도 일반 전시장이 아닌 병원 계단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틈틈히 그린 200여 점의 5분 초상화를 천천히 살펴보면 어느새 한병인 회원의 병원이 있는

  12층에 도착하게 됩니다. 

  

 * 본인의 초상화 앞에서 즐거워하고 있는 정숙자 부장.

  평소에도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해 12층까지 오르내리는 한병인 회원이 계단의 가치를

  재발견 하고자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하네요. 

  

 * 낯익은 얼굴들.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동 의장님, 박은주 회원, 공정옥 처장의 첫째딸 지현이
    김영주 회원. 좀 닮았나요...

  전시되어 있는 초상화 중에는 낯익은 얼굴도 자주 보인답니다.

  30일(화)까지 전시회가 계속된다고 하니 혹시 시내에 볼일이 있으시다면 꼭 한 번 들러주세요. 

  그동안 무시했던 계단을 다시 보게 될 겁니다. 

  > 일시 : 6.23(화) ~ 30(화)

  > 장소 : 반월메디컬타워 2층 ~ 11층

  > 문의 : 두 신경과 의원 (252-2225)

 

  * 병원 입구에서.

  * 정리 : 장철규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