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촉촉이 내리는 5월에는 팔공산으로 가서 두부를 만들어 먹었어요. 비가 와서 뜨끈하게 마시는 두유가 더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두부, 텃밭에서 금방 따서 쌈장에 찍어먹는 상추 덕분에 모두들 과식을 하고 말았답니다.

 

6월에는 새콤달콤하게 만들어두었다가 여름에 시원한 물 말아 한 조각 먹으면 입맛 돋는 매실 장아찌를 같이 만들려고 합니다. 매실은 생협에서 사서 같이 만들어 나누어 가요.

 

6월 매실장아찌 만들기

 

일시: 6월 18일(금) 오전 10시

장소: 환경연합 3층 모임공간

신청: 재료 주문 관계로 14일 5시까지 홈페이지 풀잎밥상에 꼭 댓글 달아주세요.

준비물: 과도, 매실장아찌 들고 갈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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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풀잎밥상 모임에서 같이 채식요리를 해서 나눠먹기로 했습니다. 생협에서 재료 구매합니다.

 

이 달의 밥상: 현미무청영양밥, 장김치된장지짐이, 된장소스샐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