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소리에 아침을 맞이하면서 "앗!!오늘은 맛난 오이소박이 만드는날이네"

즐거운 마음으로 몸은 무겁게 마음은 가볍게 연합사무실 갔답니다

주루루 내리는 빗속에도 정인원인가요??

10명정도에 회원들이랑 오이도 깨끗히 씻고,부추도 다듬고,젤중요한 양념장은 준비?가 덜된관계로

부장님이 준비하시는동안 우린 오늘날씨에 부흥하기위해서,뽀얀막걸리와 뜨끈한전을 먹기로 합의하면서 빠른 손놀림으로

오이을 절이기로 했답니다..

문제는 다들 먹는거는 잘아는데 어떻게 담는지는 잘모른다는거...거기서 깨우친건 담에 레시피을 공부해야겠다..

그래도 우리에 오이는 결국 소금에 절여지고,부장님이 공수해오신 고춧가루에,도마에 잘찧은 마늘에,잘게썬 부추에,짭잘한 새우젓을 잘

버무린다음,좀 싱거은것 같아서 국간장으로 절묘하게 배합한 양념맛은 "베리굿"이였답니다

오이가 덜 절여진것 같아서 점심부터 먹기로 하고 통밀국수에 지글지글 호박전이랑 부추전을 부치고 부장님이 가지고 오신 웰빙반찬이랑

우아하게 와인잔에 막걸리을 겸하니 분위기좋고,사람들좋고,행복한 시간이였답니다.그렇게 약간에 취기가 있을려니깐,

잠시 잊고있던 오이에 외침소리을 듣고서 우리는  "풀잎밥상표 오이소박이"완성했답니다

맛이 어떠냐구요?그야 당연히 "짱"이라 답하죠...우리의 손맛이 어디가나요...ㅎㅎㅎ

다들 준비해온 통에 오이소박이을 잘 담고서는" 오늘 반찬하나는 해결이네......"묘한 웃음을 머금고는

담에 만날것을 예약하면서 작별을 했답니다

오늘도 뭔가을 느끼면서 착해지는 마음으로 집으로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