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실천주부모임'이란 이름으로 3년을 활동해왔습니다.
처음에는 말 그대로 주부들이 중심이 되어 모임이 꾸려져 왔습니다.
이제는...
여전히 주부들이 중심이긴 하지만 비혼자도 참가하시고 남자분들도 참가하고 싶어합니다.(남자 분들은 아직 참가하신 적은 없지만요.)

이름이 참가 대상자를 한정시킨다는 의견에 따라 몇 달전부터 변경할 이름을 공모했습니다.
나온 이름은 '즐거운 불편' '자연 속으로' '손펴세' 등이었는데, 그중 문자 투표를 통해서 '손펴세'로 바꾸었습니다.

이 모임이 천연염색, 아크릴수세미, 천연비누, 화장품, 바느질, 면생리대, 목공 등 친환경생활용품을 직접 만드는 것 중심으로 활동하는데 이런 게 결국 지구환경을 지켜나가는 즐거운 불편 중의 하나인거죠.

"손으로 펴내는 세상-푸른 지구"라는 뜻을 담은 말입니다.

환실주라는 이름에 이어 '손펴세' 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펼쳐질 활동,계속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