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모임에는 용하고도 장한 천생리대 만들었어요.

인터넷에서 모임을 알게 되어 참석한 권희주씨는 새내기답지 않게 뚝딱 하나 만들어 가셨습니다. 모임가입도 하시고요.

1학년짜리 아들내미와 함께 오신 배윤란 회원은 평소 직장 때문에 모임에 자주 못오는게 아쉽다면서 감물기행을 꼭 다시 가고 싶다네요. (흠... 그거 정말 빡신데...)

이 날의 하일라이트는 이은경 회원. 2월모임 때 가입했다가 떡!을 해오겠다고 약속하셨는데요. 과연, 대단한 떡이었습니다. 덕분에 이은경 회원은 단번에 모임의 핵심으로 급부상, '떡부인'이란 애칭까지 수여받으셨답니다.

손을 부지런히 놀리면서도 사람들과 이야기꽃을 피우는 일이 우리 모임의 또다른 재미인데요, 이날의 에피소드. 

-> 엄마 따라온 성빈이 "엄마, 시침핀은 시치미 떼고 있는 핀이야?"

-> 정경선 총무의 남편님은 우리 모임 이름이 '손펴세'란 말을 듣고 "너거는 맨날 손 오그리고있는갑지?"

 

4월 모임

> 언 제 : 4월8일 오전10시~2시30분

> 어디서 : 환경연합 사무실 앞에 모여 오래된 봉고 타고 같이 떠납니다.

> 어디로 : 팔공산 무태쪽 도자기굽는 곳

> 무엇을 : 꽃놀이, 아니 도자기를 만들기 위해

> 어떻게 : 맛난 도시락을 싸들고서. 반찬 없으면 밥만 싸와도 되요~

> 누 가 : 도자기 만들고 싶은 분, 어딘가 떠나고 싶은 분, 막 떠들고 놀고 싶은 분, 밖에서 도시락 까먹고 싶은 분, 초보 우대!

> 신 청 : 꼼꼼치밀 박은주 회장 016-536-7008 / 얼렁뚱땅 정경선 총무  010-7664-2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