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모임에서 약식을 만들었습니다.
오늘의 강사님은 임채현 회원님. 폐백 이바지 음식을 배우셨다지요.
약식에 들어가는 대추고(대추와 물을 1:1로 넣고 흐물흐물해질때까지 고아서 채에 받쳐 다시 쨈처럼 졸인 것)를 미리 만들고, 꿀, 참기름, 잣 같은 재료들을 미리 준비해 오셨어요.


임채현 회원께서 약식에 들어갈 대추를 손질하고 계시네요.


대추고와 카라멜소스, 간장, 계피가루 등을 넣어 만든 소스에 밤, 대추, 땅콩 등을 넣어 졸였어요.
찹쌀은 찌다가 소금물을 뿌려 간을 하고 다시 찝니다.  다 쪄지면 큰 그릇에 부어 졸인 밤 대추 등과 함께 꿀, 참기름, 잣을 넣고 섞어 다시 한번 살짝 쪄서 그릇에 담습니다.


짜짠~~~! 맛있는 약식 완성입니다.
같이 나눠 먹고, 큰 대접 한개 분량씩을 싸 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