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줍는 여인. 말은 도토리묵 만들거라는데... 뭐든 잘하는 우리 정부장 손에 들어간 이상 어디든 쓰일 것. 궁금타~~^^

참! 이날의 하일라이트! 손펴세에서 정부장에게 호를 사사했다는 것! 바로바로~~~ '오글' 정숙자!!!!!!!

떡,바느질,재봉질,절간음식,염색,비누,화장품,텃밭농사~못하는게 없는 만능재주꾼이건만, 자신은 손사래를 치며 "아우~ 됏어요~~"하며 질색을 하는 터라... '칭찬에 손발이 오그라든다' 는 뜻으로 '오글'로 임명함. 앞으로 "오글이"라 불러주세용~~~ㅋ 이로써 소연님 담으로 호를 갖게 된 우리의 오글이씨! 냐햐햐햐햐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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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지장사 마당에 탐스럽게 핀 코스모스. 어떻게, 비슷한가요? ㅎ엥잉~ 전화 좀 끊으라니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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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오래 묵은 절. 세칸 살림집은 마치 아이들 서툰 그림에서 불쑥 튀어나온것 같지 않나요? 색깔 배합 쫌 보소! 생뚱맞은 시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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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버드나무 하나. 머리칼이 성근 할매처럼, 윤기없고 야윈 잎파리를 달고 끙! 제자리에 서있는 버드나무야~ 너도 좀 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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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송림. 워낙 관광지로 닦인 팔공산인지라 이제 저런 우아한 송림 구경도 드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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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만큼이나 황금빛으로 빛나는 환한 웃음. 오!수정 여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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떽~~ 새초름 떨어보는 만년총무 정경선. '지못미'사진 수두룩하게 보관중~ 장당 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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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손펴세 회원으로 와서 말 한마디로 회원들 모두를 눌러버리는 우리들으 킬러, 소연님. 무셔버~~~~ 암튼 예사롭지 않은 분!(후덜덜~~)

주인 없는 호박 한개 사들고, 천원짜리 한 장 돌 밑에 지져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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