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펴세의 백미! 도시락뷔페! 아우~ 백조님들 도시락 좀 보소! 갖가지 쌈에다 독특한 쌈장. 청도산 소고기 반찬 완전 밀리뿌고 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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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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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배낭 메고 오신 백조님들 네분, 밥 먹자마자 도토리 따러 고고씽~~~ (도토리묵 언제 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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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어쨌거나 저쨌거나 우린 철이른 단풍놀이 고고씽=3=3=3 북지장사로!

정총무는 약간한 예술가삘이 감도는 코디로 한껏 멋을 냈지만, 산길에 빼딱구두라니~~~ 지팡이라도 들지 않으면... ㅋㅋ 그 구두로 걷느라 애먹었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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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알고보면 박학다식한 정총무, 태어나서 탱자를 첨 본다네~~~ 미치~~~ 가시덤불 보고 하는말, "저거 탱자 보호할라꼬 부러 심은 가시 덤불이삼?" 뒤이어 쏟아지는 회원들의 엄청난 타박과 멸시! 그래, 흔해빠진 탱자울타리조차 못보고 큰 첩첩궁전의 공주였다 치자!

그래도 설명안되는 이 어이없음은 우짤껴~~~~ 응?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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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거거거거걱~~~~~~~~~~~~~~~~~~~~~~~~~~~~~~~~~~~~~~ 더욱더 어이 없는 일은, 오수정여사께서 여적지 환경연합 회원이 아니라는 사실!

워~낙 적응이 뛰어나고 사교가 원할한지라 한톨의 의심도 받지 않았던 것! 깊은 산 속 너럭바우 위에서 자행되는 압박, 포위, 고립, 협박!!!

초사회적 인물 오수정 여사, 항복하고 회원가입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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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나 정말 어쩔수 없었어요~ 전 걍 묻혀가려 했거덩요~~ 크흑! 저를 구디에 빠트린 사람은 바로... 바로... 바로... 크흑!

(괜히 왔어! 괜히 따라왔어!! 뽀료롱~~~~ 운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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