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악의 서해 기름 유출 사고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서해의 기름때들이 조금씩 벗겨지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15일 71명의 회원과 시민들이 대구환경운동연합 [서해 기름 유출 사고 1차 시민구조단]을   구성하여 태안군 소원면 소근리에서 기름띠 제거 활동을 다녀왔습니다.   현장의 모습은 언론을 통해서 보는 것 보다 더 심각하고 절실하였습니다.   대구에서 먼거리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자원활동을 원하고 스스로 모임을 구성해서 매일매일   태안으로 떠나고 있습니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12월 22일 [2차 시민구조단]을 구성하여 다시 태안으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많은 회원과 시민분들의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 대구에서 거리가 상당히 멀어 늦게 출발하면 자원활동시간이 많지 않아 [2차 시민구조단]은     새벽 4시에 출발할 예정입니다. 이른 시간 출발이지만 서해해 바다와 환경을 지키위 위한 노력으로     극복 되리라 생각합니다.   # 참가자 접수는 오늘(12월 17일) 오후에 대구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dg.kfem.or.kr) 팝업창을     통해서 접수할 예정입니다. 문의 사항도 [2차 시민구조단 팝업창 게시판]을 통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접수와 문의는 가급적 자제해 주십시오. 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요...   # 기타 준비사항 및 활동장소 등은 이후에 다시 공지 드리겠습니다.        1. [서해기름유출사고 대구환경연합 2차 시민구조단 활동 일정]          - 출발일시 : 2007년 12월 22일 토요일 오전 4시               - 출발장소 : 대구광역시청앞          - 참가비 : 15,000원          - 참가비 송금 계좌 : 대구은행 / 025-10-005976 / 대구환경운동연합             2. 문의            : 대구환경운동연합 구태우 사무국장 (053-426-3557 / daegu@kfem.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