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 달비골 일대에서 환경과 생명을 주제로 “너무 미안해! 지구야. 2008 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앞산을 지키고자 했지만 결국 개발의 논리에 밀려 뚫리게 될 앞산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길 의미있는 어린이날 행사를 취재할 계획입니다.

주  제: 앞산의 생명
모이는 날과 시간: 5월 5일 어린이날 10시 환경연합 사무실에 모여서 함께 출발합니다.
           활동은 1시 쯤 마치고, 점심을 함께 먹고 귀가합니다. 점심은 사무실에서 준비합니다. 따로
           보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준비물: 필기도구, 수첩, 카메라(있으면 들고 오세요)
문  의: 김희진 간사(426-3557/ 016-813-9799)
          신해 선생님(010-9985-5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