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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미군기지 독극물 매립범죄 사태가 일파만파로 번져가고 있는 양상입니다.

왜관에 이어 부천으로 인천 부평으로 전국의 미군기지로 고엽제 등의 독극물을 매립한 사실이

주한미군의 양심선언과 폭로 등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왜관미군기지는 대구와 경북 경남도민들의 식수원인

낙동강과 불과 600미터 밖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독극물이 지하수를 통해서 식수원인 낙동강으로 흘러들었을 가능도 큰 것이지요.

그러므로 칠곡군민들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인 이유입니다.


그러나 비단 환경적인 문제뿐만이 아니라,

불평등한 한미관계, 소파개정의 문제도 같이 연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왜관미군기지 고립제 매립범죄의 진상을 규명하는

일은 우리 국민의 생명권과 자존심이 걸린 아주 중요한 문제라 여겨집니다.

 

그러므로 이번 사태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범국민적이 목소리가 모아져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에 대구경북지역에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대구경북대책위가 마련되어서

왜관 현지에서 집회와 촛불문화제, 일인시위 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내일 29일(일) 오후3시에는 왜관역광장에서 아주 중요한 집회가 있습니다.

어제부터 한미공동조사단이 꾸려져 조사를 하고 있지만,

요식행위에 그칠 공산이 크고, 서둘러 이 사태를 봉합하기에 급급하리라 여겨집니다.  

 

그래서 이번 일요일 집회에서 칠곡 주민들과 대책위가 힘을 합쳐서

우리 생명권을 유린하는 범죄행위를 저지를 미국의 행위를 규탄하는

한 목소리를 내야 할 때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디 이 자리에 함께해주실 것을 희망해봅니다.

 

집회가 끝이 나고 성베테딕토 수도원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고엽제가 우리건강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논할 것입니다.

 

 

왜관미군기지 고엽제 매립범죄 진상규명 전국결의대회

 

일시 : 5월 29일(일) 오후 3시

장소 : 왜관역 광장

 

왜관미군기지 고엽제 매립범죄 관련 주민설명회

 

일시 : 5월 29일(일) 오후 5시 30분

장소 : 성베네딕토 수도원 (구)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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