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처음으로 식사를 직접 준비하고, 하루 녹색가게를 엽니다. 그래서 어느 해보다 많은 일손이 필요합니다. 회원의 밤을 함께 준비하고 진행할 회원을 찾습니다.

이런 회원을 찾습니다.


번쩍이는 아이디어로 언제나 주위 사람들의 눈을 부시게 하는 사람

‘한 요리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 사람

팔뚝 하나는 누구보다 굵다고 자신하는 사람

남는 건 시간뿐인 사람 

회원으로서 주체적으로 회원의 밤 행사에 참가해보고 싶은 사람


지금 빨리 사무처로 전화 주세요.


**자원봉사 확인서 발급해 드립니다.  


문의: 정숙자 간사(426-3557 / jsj@kfem.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