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운동연합의 탄생을 가져온 것은 낙동강 페놀오염 사건이었습니다.


수년간 대응 중인 영풍석포제련소 낙동강 오염 문제도


아연 제련에 쓰인 화학물질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화학사고에 어떻게 대처해왔는가를 종합적으로 


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내일 오후 2시 대구환경운동연합 사무실로 오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KakaoTalk_20191007_11574488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