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번호
제목
833 우리 쌀 지키기 식량주권 선언과 서명운동에 동참합시다.. file 2004-10-18
 
832 서울환경영화제가 열립니다(10월 22일~26일) file 2004-10-22
 
831 조해녕 대구시장의 무책임한 발언에 대한 항의 퍼포먼스 및 항의시위 2004-10-29
논 평 및 취재요청 쓰레기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조해녕 대구시장은 대구를 떠나라! 29일 오후 대구시청에서 열린 현 매립장 반입 중단 사태에 대한 대책회의에서 조해녕 대구시장은 ‘시민이 불편하지 시장인 나는 불편할 게 없다’는 어처구니없는 발언을 하...  
830 제 1회 대구 생태문화 해설자 양성학교가 열립니다 file 2004-11-01
 
829 쓰레기 대란, 해법은 없나? - KBS대구 화요진단 2004-11-02
11월 2일(화) 오늘 KBS대구방송국 주최로 쓰레기 반입 중단 사태로 빚어진 대구 쓰레기 문제에 대한 TV토론회가 있습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문창식 운영위원장이 토론자로 참가 할 예정입니다. 쓰레기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많은 시청 부...  
828 신입회원만남의 날을 가집니다 2004-11-08
너무 오랜만에 만나는 것 같습니다. 많이 기다리셨죠?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2004년에 들어 신입회원만남의 날은 아쉽게도 단 1회 밖에 없었습니다. 자주 기회를 마련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2004년 7월부터 시작입니다. 7월 1일부터 회원가입 해주신 분은...  
827 겨울생태기행 - 우포늪 file 2004-11-08
 
826 소모임 산에들에 11월 정기활동 2004-11-08
10월17일 오전9시 정확하게 모두들 시청 앞에 모였습니다. 처음참석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간단히 인사하고 환경연합 봉고차에 가득앉아서 가야산으로 출발했습니다. 백운동뒷길의 산책로에 도착하니 바람이 얼마나 불던지....근데 산속으로 들어가니 그 차가운...  
825 위생매립장 사태에 따른 대구시 쓰레기 정책의 실태와 개선방안 토론회 2004-11-08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1일 까지 대구도 쓰레기 대란을 경험하였습니다. 대구시는 매립장 확장 계획의 일방적인 행정 집행과 위생매립장에 인근한 서재지역 주민들에 대한 제대로된 의사수렴의 부족, 반입 중단 주민 농성에 대한 무리한 공권력 투입 등이 쓰...  
824 2004 서산천수만 국제심포지움이 열립니다 file 200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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