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학년때 있었던 일이다. 현장학습을 가는날, 아침 자습시간에 스케이트 장갑이 1짝 밖에 없었다. 그래서 집에 가서 가져 갈라고 했는데.. 선생님께서 스케이트장에 간다고 했다. 앞길이 막막했다. 그리고 버스에 타는데 실내화를 신고 와 버렸다. 나는 마음으로 재수없는 날이라고 생각했다. 오늘은 정말 재수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