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반에서 사진을 찍었다. 우리반의 모둠별로 사진을 찍어 뒤에 자기소개와 같이 붙이는 것이었다.
첫번째 조는 서로 '브이'라고 하며 찍었다. 드디어 우리조 차례.. 우리조는 최대한 붙어 다정한 포즈로 찍었다. 처음엔 '무한도전'이라고 포즈를 취하려 했지만 6명 중 5명의 다수결로 그 포즈는 하지 않았다. 그래도 우리조가 제일 잘 나왔다해서 마음 한구석의 반은 조금 창피하기도 하고, 반은 뿌듯하고 기뻤다. 교실에서 친구들과 친해지고, 기분좋아지는 것 , 난 교실에서 사진찍기가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