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기자단 활동은 '에너지'를 주제로 했습니다.
태양광 발전기가  정말 전기를 만들 수 있을까? 태양열 조리기가 정말 계란을 삶을 수 있을까? 우리가 만든 태양광 자동차가 정말 움직일까? 여러가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 태양에너지는 결국 비 때문에 그 위력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먼저 2층 회의실에서 '에너지가 뭐예요?'라는 주제로 구태우 사무국장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에너지란 '사물을 움직이게 하는 힘'입니다. 걷고, 버스를 타고, 밥을 하고 먹는...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곳에 에너지가 쓰이고 있습니다.
석유, 원자력, 석탄 같은 화석에너지와 써도 써도 무한한 태양, 바람, 지열 같은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배우고 친구들이 스크랩해온 에너지 관련 자료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3층으로 올라가 태양광 발전기를 보았어요. 비가 와서 전기를 만들지는 못했지만 미리 만들어 놓은 전기를 밧데리에 충전하고 있어서 그것으로 선풍기를 켰는데 돌아가네요. 집안의 전기 콘센트에 연결된 선이 없어도 자체 밧데리로만 움직인다니 다들 신기해하네요.

태양광자동차 만들기를 했는데, 주룩주룩 내린 비로 자동차를 움직이게 하지는 못했네요.
친구들이 너무 아쉬워했답니다. 

애써주신 이하나, 신해 선생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냈고 상반기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7월 8월은 활동이 없습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고 9월에 다시 만나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