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구의 날~
                                                

새로 가입하게된  환경기자단 이라는 곳을 가게되었다. 나는 이 곳에 처음이지만 나외에 다른 사람들은 다 이 곳을 3월달부터 다녔다고 한다. 환경기자단은 대구 환경연합에서 하는 것인데 지정된 어느 곳을 가서 취재를 하고 대구 환경연합 잡지에 잘 쓴 것은 나온다고 한다. 이번은 지구의 날이라고 중구에서 퍼레이드 같은 것을 했다. 이곳에 지민이와 지명이(지민이 동생)와 함께 갔는데, 천막이 한100개 정도는 있는 것 같았다.

우리들이 첫 번째로 간 곳은 비닐하우스로된 체험관이었다. 그 안으로 들어가면 엄~청 더운데 그 뜻은 조금 있으면 지구 온도가 높아져 지구온난화가 되어 남극이 녹아서 물이 많아지고 지구는 더워진다고 그런다. 우리는 지구의 온도가 높아진다는 것을 모르지만 지구는 자기 온도가 높아진다는것을 안다고 한다. 그외의 곳을 돌아다니며 스템프 5개를 찍고 체험마당에서 체험을 하는 것이다. (당연히 환경에 관한 것밖에 없다)

나는 첫 번째로 체험마당에서 잠자리를 만들었다. 지끈으로 만들었다. 지끈은 종이로 된 끈이다. 잠자리는 진짜 같진 않았지만 너무 예뻤다. 내 것은 몸통은 파랑색 날개는 노랑색이다. 내 생각에는 노랑새과 파랑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지명이는...... 잃어버렸다고 한다.

두 번째로는 열쇠고리를 만들었는데 당연히 보통 열쇠고리가 아니다. 그리고 당연히 안에 들어있는 것도 내가 만들었다. 바로 그 안에 표본했는 것 같은 조금만 꽃들을 내가 직접 만들었다. 내가 만든것이 너무 예쁜것 같은데 이 곳에 못올려서 너무 안타깝다. 내 것은 작고 당연히 예쁜 꽃 4개가 들어가있고 무슨 잎인지 모르는 작은 잎이 중간에 들어가있다. ‘이런 열쇠고리는 처음 만들어서 만들때 내가 만든것이 예쁘게 보일까?’라는 생각을 했다.

세 번째로 ㅍ이 들어가는 어떤 식물을 심었다. 그런데 허브라는 것은 확실하다. 이 식물의 이름을 알아보아야 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다. 어머니에게 물으면 당연히 “알아보아야지” 라고 할 것이다. 그래서 귀찮아서 묻지 않기로 했다.

네 번째는 나무 돛단배를 만들었다. 그 곳을 운영하던 선생님과는 한번 만나본 사이였다. 전에 꾸러기 탐사라는 것에서 만나보았다. 나무를 직접 깍아서 했는데 쉽게 되지 않았다. 다하고 나서 앞에다가 깃털을 꽃았다.

드디어 마지막으로 만든것 짚으로 만든 인형을  만들었다.


     짚으로           바깥쪽으로 굽혀서 팔다리를 만들면 끝이다. (한글파일에서 그림으로 그렸는데 복사해오니까 그림이 없어져요. T T)


짚으로 만든 인형을 보자 옹고집전이 생각났다. 왜냐하면 스님이 옹고집을 혼낼 때 짚으로 만든 허수아비를 쓰기 때문이다. 그 곳을 한바퀴 돌자 다리가 뻐근했다. 다음 지구의 날에도 또오면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