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earth day)은 매년 4월 20일 지구환경문제에 대한 모든 사람들이 문제성을 인식하고 참여를 통해 지금의 위기 상황을 극복 하기 위한 행사이다. 이 뜻 깊은 행사를 하기 위해 우리 대구 지역은 중앙네거리에서 반월당네거리까지 하루 종일 축제가 열렸다. 지난 1969년 기름유출로 시작이 되어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적으로 184여국이 참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에 환경기자단의 하나로서 친구 민영이와 참여하고 체험한 것이 너무 기쁘다. 현재 빙하가 점점 녹으면서 시작된 물에 잠기는 섬들과, 사육 때문에 이루어 지는 가스들이 많은 발생한다는 것과 매년 1도씩 상승하는 지구 온난화가 되고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았고 우리가 노력을 많이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일들은 우리가 얼마나 지구를 괴롭혔는지, 상상을 할 수 없었다. 사람들이 하루에 내뿜어 내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들어보니 엄청 무거웠다. 이런 데도 우리는 신경을 쓰지 않다니 지구보다 내가 더 이상하게 생각이 든다. 또 온실 방에 들어가니 지구는 어떨까? 라는 생각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보호와 옛 것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천연 비누 만들기, 짚으로 인형을 만들기, 나비를 종이로 만들어 보았다.
이런 체험 활동이 생활의 일부분으로 지속되다면 매일매일 지구는 한없이 건강할 텐데...
단지 이 행사의 오늘 하루의 행사로서의 아쉬움점과  지구의 날임에 불구하고  바닥은 지저분졌다. 또 다른 '환경오염이 되었구나' 하는 반성하는 마음과 참여하는 이들의 의식의 문제점을 발견하였다.  나중에 치우는 행동보다는 처음부터 쓰레기를 줄였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오늘 이런 활동을 통해  내가 지구를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반성한다. 그리고 모든 만물이 더불어 살아가야 할 지구생태계가 사람들의 무분별한 행위로 인해 심각하게 파괴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꼭 기억해야겠다. 마지막으로 지금 이 순간부터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데 내가 앞장서 보아야겠다. 그래서 내년 지구의 날은 아름다운 지구의 날이 될 것을 상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