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부모 총회가 있어서 부모님들이 학교로 오셨다. 나는 방송부여서 방송을 하러 방송실에 내려갔다. 나는 친구와 방송을 하면서 한번 실수를 했었는데 그냥 넘겨 버리고 끝냈다. 반에 올라와 보니깐 아이들은 다 가고 부모님들만 계셨다. 그런데 나만 아이이고 방송부여서 늦게 들어오다보니깐 나에게만 시선이 주목되는 것만 같았다. 그래서 선생님이 불러도 대답만하고 보지 않았다. 인사도 동수에게만하고 튀었다. 너무 부끄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