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태백공사 부지가 원래 군사보호시설로서 자연녹지인데 2종으로 해제하여 아파트를 짓는답니다.  사유재산이라도 국가가 매입하여 보존해야 할 판에 국가소유재산을 스스로 훼손하려는 발상은 무엇인가, 그 동안 우리 대구지역에서는 옛 중앙초등이나 중구청 등을 허물어 공원화하는 등 도심지역의 공원화 사업으로 시민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군사보호시설인 자연녹지를 해제하여 아파트를 짓도록 하는 것은 개발논리가 앞선 근시안적 발상이 아닌가 합니다.  앞산 터널공사를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심 녹지공간을 보존하는 것도 시급한 일이라 생각하는데 대구환경연합에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또 이에 대처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