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의 성분

                                                                전재근 대구환경운동연합 회원 (대구월배중학교 1학년)


여러분 과자 많이 먹죠? 그 종류는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과자가 해로운건 모두 아시겠죠? 하지만 어떻게 해로운지는 모르실거에요.
그래서 저 재근이가!!! 어떤 성분이 있는지 조사해봤습니다. ^^


일반과자에 들어가는 공통적인 성분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대부분의 과자에 ‘소맥분’이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소맥분이란 밀을 찧어서 잘게 부순 거라고 하네요. 시중에 나와 있는 과자의 100%이 미국산 밀을 쓴다고 해요. 다른 나라에서 들어온 밀이 과연 우리 몸에 얼마나 좋을까요?
학교 앞 문구사의 100원짜리 과자. 여기에는 ‘팽창제’라는 물질이 공동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빵이나 과자를 제조할 때 부풀게 하는 물질인데 카드뮴과 납 등의 중금속 함량이 높다고 하네요. 무섭습니다. 그리고 음료수, 과자. 거기에는 식용색소가 거의 들어가 있지요?
식용색소의 원료는 카로틴 ·수용성 안나토 ·황산구리 ·산화제이철 ·캐러멜, 구리 및 철 클로로필린나트륨 ·산화티타늄 등이 허가 돼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원료가 상당히 위험한 물질(?)이기 때문에 사용도 엄격히 규제되어있습니다. 여태까지 사용허가가 된 색소는 7가지뿐입니다.
‘전지분유’도 들어있습니다. 이것은 흔히 자판기 우유를 만들 때 쓰입니다. 맛을 달게 하기위해서 넣은 것인데요. 달지만 지방을 전혀 안 뺏으므로 자라는 우리들의 몸에는 이롭지 않은 물집입니다. 과자를 하루에 한개 씩 먹으면 그만큼 지방이 쌓여 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레시틴(산화방지제)’라는 물질도 있습니다. 이것은 상당히 위험하네요. 레시틴은 ‘고분자물질·석유제품·유지류·비누 등에 생기기 쉬운 산소의 작용에 의한 자동산화를 방지하기 위해 첨가하는 물질’인데 계속 먹으면 간장에 축척되어 독소가 생길수도 있다고 합니다.(페닐, 나프틸아민등의 물질 사용) 조사해보니 대부분의 과자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과자는 맛있지요. 하지만 튀기고 굽는 과정에서 발암물질도 생긴답니다. 평소에 과자를 잘 먹지 않았지만 이것을 조사하면서 더 먹기가 싫어졌네요.
우리 절대로 과자 사달라고 조르지 맙시다. 그것은 해가 되는 것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