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민 대구환경운동연합 어린이기자 (성남초등학교 6학년)


안녕하세요? 어린이 기자 주재민 입니다. 벌써 다섯 번째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꾸러기 1기 때부터 회원이 되어 환경문제에 대해 체험 활동을 해 왔지만, 환경 보호를 위해 무엇을 실천했는지 생각 해 보니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에는 일회용품 사용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일회용 도시락 통, 이쑤시개, 일회용 카메라, 비닐장갑, 물티슈, 일회용 기저귀, 빨대, 과자봉지 등 수 많은 일회용품들을 무심코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이런 일회용품들은 재활용이 어려워 매립하거나 태울 수밖에 없다는데요, 이런 쓰레기 때문에 지구가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땅속에서 분해 되는 기관이 너무 길기 때문이죠. 이미 알고 있는 어린이들도 많겠지만, 다시 한번 분해 기관을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 종이 (2~5개월) - 우유팩 (5년) - 껌 (5년) - 비닐 팩 (10~12년) - 이쑤시개 (20년)
  - 플라스틱 (50~80년) - 일회용 기저귀 (100년 이상) - 알루미늄 캔 (500년 이상)
  - 유리제품 (4000년 이상) ★

썩는 동안 지구와 생명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런 사실만 제대로 안다면 일회용품 싸움을 줄이려고 노력을 할 텐데 말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보세요!>
● 비닐 봉투대신 장바구니를 이용하세요.
● 자판기 커피를 마시지 마세요.
● 일회용 도시락통 대신 예쁜 우리집 도시락통에 넣어 주세요.
● 일회용 면도기를 멀리 하세요.
● 아빠, 출장 갈 땐 치약, 칫솔과 세면도구를 챙겨가세요.
● 부풀려진 포장제품 보다는 간소하게 포장된 제품을 사주세요.

어린이 여러분! 우리집에서부터 조금씩 환경사랑을 실천한다면 지구가 더 이상 아플 일은   없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