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다 못한 대구 약수터

33곳중 13곳이 부적합판정 전국최고 비율

전국 약수터와 우물 등 먹는물공동시설에 대한 상반기 수질검사에서 대구의 부적합률이 전국 평균치의 두 배를 넘어 대구 약수터 수질이 전국으로 가장 나쁜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환경부에 따르면 전국의 3천493개 먹는물공동시설에 대한 상반기 수질기준 초과율을 조사한 결과, 전국의 평균치는 15.3%였는데 비해 대구는 33개 약수터 가운데 무려 13개가 부적합 판정을 받아 초과율이 39.4%로 전국 최고 수준이었다. 대구 다음으로 초과율이 높은 곳은 경남(31.2%), 서울(20.2%) 등이었으며 반면 제주도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이 하나도 없어 먹는물공동시설 관리가 가장 잘 된 것으로 조사됐다.

먹는물공동시설은평소 이용 인구가 50인 이상인 약수터, 샘터, 우물 등으로 이번 조사는 각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대장균군 등 수질기준 48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다. 수질기준 초과항목 중 가장 비율이 높은 것은 대장균군 등 미생물항목 초과시설로, 총 부적합 시설 535개소 가운데 494개소(92%)를 차지했다.

환경부는 먹는물공동시설에 대한 위생을 강화하기 위해 상반기 동안 2회였던 수질검사 수를 늘려 하반기에는 매월 1회씩, 총 6회를 실시하도록 지자체에 지시했다.

한편 지난 1년간 수질기준을 계속 초과한 경산시 백천동 백천옹달샘과 하양읍 대곡옹달샘 등 전국의 29개 먹는물공동시설은 폐쇄됐다.

2004-09-21 12:01:33 입력

영남일보/정혜진기자 junghj@yeongnam.com

대구 약수터 수질 전국 최악
<환경부 상반기 검사 결과>

대구 약수터 물, 이래서야 믿고 마실수 있을까?' 대구지역의 약수터 수질이 전국에서 최악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환경부가 발표한 '전국 약수터 등 먹는 물에 대한 상반기 수질검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 지역 약수터의 수질 기준 초과율이 39.4%로 조사 대상 16개 시.도 가운데 오염도가 가장 심했던 것. 이번 조사는 '먹는물 공동시설'로 지정된 전국의 약수터, 우물 등 3천493개소를 대상으로 △대장균군 등 미생물 포함 정도 △불소 등 건강상 유해영향물질 포함 정도 △맛.탁도 이상여부 등의 수질기준 초과여부를 따졌다.

이에 따르면 대구의 경우 전체 33개 조사대상 중 13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는데, 이는 전체 시.도의 평균 기준초과율(15.3%)의 2배를 넘는 수준. 경남(31.2%), 서울(20.2%), 경북(19.1%), 충남(18.1%) 등 타 도시보다 훨씬 오염도가 심각했다.

대구지방환경청 관계자는 이에 대해 "약수터 이용객들의 위생적인 약수터 이용을 위해 수질검사 횟수를 매분기 1회에서 매월 1회로 강화할 방침"이라며 "냄새, 맛 등의 이상이 있을 경우 즉시 관리자에게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환경부 상하수도국 관계자는 "대장균군 등 미생물 항목을 초과한 시설이 전국에서 494곳으로 총 초과시설(535곳)의 92%를 차지했다"며 "이는 야생동물의 배설물, 이용객들의 비위생적인 관리 등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이번 조사에 따라 미생물과 유해영향 물질 기준을 초과한 510곳에 대해 사용중지토록 하는 한편 맛.탁도 등의 기준을 초과한 25곳은 '장기간 먹을 경우 위해할 수 있다'는 안내문을 게시하기로 했다.

매일신문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기사 작성일: 2004년 09월 21일




>대구시장은 수질 최악에 답하라.
>
>2004년 9월 21일자 매일신문 대구 약수터 수질 전국 최악을 읽고 필자는 대
>구시 수질관리과 담당자 정성규에게 너무나 많은 배신감과 분노로 전률이
>흐른다. 아래내용은 지난 7월23일 대구시청 홈, 매일신문, 영남일보에 필자
>가 투고한 내용입니다. 헌데 대구시청 수질담당자는 물이 마른 한여름 갈수
>기에도 검사를해서 아무런 이상이 없다.
>
>상수도, 약수터에 알고 싶으면 정보공개 신청해 자료를 받아라 큰소리로 안
>하무인적이고 직무태만 복지부동 무능력의 소유자 정성규는 지금도 매일.영
>남.중앙지.각 티브이 뉴스에 방송되어도 아무런 이상없다고 시원한 책상에
>서 민원을 홀대하고 계신가.어디 이제 답좀 시원하게 시민들에게 해서 진상
>을 밝혀라. 담당 정성규님 당신은 현장이 적격이다 책상은 너의 자리가 아
>니야.
>
>(보도자료)대구시장님 수도물을 좀 잡수시죠.
>성명 : 이강문 등록일 : 2004-07-23 조회수:108
>
>대구시장님 수도물을 좀 잡수시죠.
>
>매일신문,조선일보,대구시청. 대구시의회 Home>독자투고
>
>여름철 갈수기에 시청 수질보전과 담당자(정성규)는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탁상공론에 히히락락하고 질문하고 상담하는 민원인에게 답변을 거부하고(1
>차:대구시 약수터 문의, 04.7.20, 2차:04.7.23.지하 관정(지하수 문의) 정
>보열람 신청으로 알아보라는등 구렁이 담넘는 당당자의 답변.시민은 제대
>로 먹을 물이 없어 걱정하는데 에어컨이 있는 사무실에서 근무할 자격이 없
>는 한심한 자가 직무태만에 대충적으로 근무에 임하는자는 현장 필드근무
>를 시켜 서민의 고충을 알게하라.
>
>대구시 먹는 물 확보에 묘책 수립을
>성명 : 이강문 등록일 : 2004-07-21 조회수:17
>
>300만 대구시민의 급수원인 낙동강 상수원에 수질개선을 위해 매년 수십억
>원의 자금을 투입하지만 수질은 오히려 악화일로에 있다. 정부는 지난 98년
>부터 4대강 수질개선을 위해 수조원에 이르는 재정자금을 투입했지만 일부
>상수원지역은 당시보다 수질이 오히려 악화됐다.
>
>특히 낙동강 상수원지역은 최근 5년이래 최악의 수질상테를 기록했다. 환경
>부가 발표한 ‘4대강 상수원지역의 수질상태분석’ 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팔당호 상수원의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은 1.5㎎/ℓ로 2000년 이후 수질
>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대구시민들의 식수원으로 쓰이는 낙동
>강 상수원은 1999년 이후 줄곧 BOD 1.4∼1.9를 기록했으나 올 상반기엔
>BOD 2.3으로 껑쭝 뛰어 2급수이었다.
>
>이 같은 상수원 수질악화는 그 동안 하수종말처리장 건설 등 수질개선을 위
>해 지금까지 수조여원의 재정이 투입된 점을 감안하면 기현상으로 받아드려
>진다. 정부는 1998년 ‘4대강 수질개선 특별대책’을 내놓으면서 “대구 낙
>동강 총사업비 수십억원(담당자의 비 협조로 파악치 못함)을 2005년까지 낙
>동강 수질을 1급수(BOD 1.0 이하), 최저 2급수 상수원은 BOD 1.8㎎/ℓ를 달
>성하겠다”고 공약하고 발표한 바 있다.
>
>하지만 천문학적 재정투입에도 불구하고 수질(다량 염소투입및. 다이옥산
>발견 등)은 더욱 나빠진 것은 심각한 문제라는 지적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예년보다 올 상반기에 비가 많이 내렸지만 수질은 더 악화됐다” 면서
>“환경용량을 감안하지 않은 지방자치단체 등의 대규모 택지개발, 이로 인
>한 인구유입으로 오염원이 급속하게 증가하게된 원인”이라고 말했다.
>
>환경부는 이에 따라 오는 8월 낙동강을 시작으로 영산강·금강 등 3대강에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인 ‘의무적 오염총량제’를 강화해 엄정한 관리 방
>안을 추진중이다. 정부가 해마다 열악해지는 수질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필
>요한 새로운 규제조치를 강구하지만 훼손되는 자연환경을 복원시키지 않는
>한 이는 한낱 구호와 공약에 그치고 만다. 특히 오염정도가 성서.다사. 달
>성유역에 대한 ‘오염총량제 도입’은 일부 주민들의 반발로 시행이 무산
>돼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
>대구시민의 식수원 갈수록 심각한 목마름
>
>식수고갈로 대구시민들은 심각한 목마름을 느끼고 있다. 오래전부터 수돗물
>을 불신하는 많은 시민들이 등산로 부근이나 원거리 약수터에서 먹을 물을
>구해왔으나 최근에는 약수터마저 오염돼 먹는 샘물들이 곳곳에서 폐쇄 조치
>됐다. 대구시가 인근 팔공산·비슬산·두류산·앞산.팔조령등지의 200여개
>(대구시 수질관리과는 정확한 약수터 대상도 파악치 못함.담당자(정성규)
>등록된 17개소 음용수 수질의 불가에 대한 필자의 문의에 6월말 기준을 제
>시하지 못하고 정보자료를 민원으로 요청 자료를 받아보라고 불성실한 답변
>과 태도로 일관)로 수질검사를 실시할 경우 80%이상에 해당하는곳이 음용수
>로 부적합할 것으로 판단한다.
>
>약수터뿐만 아니라 지하수마저 심하게 오염돼 먹을 물 확보에 비상이 걸렸
>다. 생수업체들이 청정수가 있는 지하수를 무절제하게 파헤쳐 지하수마저
>심각하게 오염되고 있는 실정이다. 흐르는 개천 물은 콘크리트 축벽으로 제
>방을 차단해 물이 지하로 흡수되지 못해 오염된 물이 정화되지 못하고, 지
>하수는 너무 많이 뽑아 써서 곳곳에 경고등이 켜졌다. 이미 먹을 물이 부족
>해 한라산.북한 백두산등에서 생수를 수입하는 실정이니 이 상태가 계속되
>면 심각한 물 기근으로 재난이 우려된다.
>
>지하수 고갈로 이미 경고등이 켜진 지역은 전국에 예산·보은·서산·상주
>·충주·예천·금천·포항·군산·목포 등 10개지역이다. 이들 경고등이 켜
>진 지역의 지하수를 보호치 못할 경우 지반침하현상 등 심각한 문제점을 야
>기하게 될 것이다. 물 부족으로 인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상수원지역
>의 신축건물이나 아파트 등 난개발 축사설치를 방지하는 대책이 시급하다.
>안전한 먹을 물 확보를 위한 환경보전대책은 발등의 불이다.
>이강문/대구경제복지연구소장(011.813.447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