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로 동식물 크기가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신문에 실렸네요

충격적인 내용은 동식물의 크기 변화는 그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생명체의 활동과 생태계 유지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인류에게는 미래 식량 안보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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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의 생존 다이어트가 시작된다.

이 기사에 실린 내용을 보면 육식동물먹이 동물의 체구가 작아지면 더 자주 먹이를 잡아먹어야 하므로 에너지 소비가 많아지고, 체구가 줄어들게 된다고 합니다.

이미 북극곰은 바다 얼음이 녹아내리면서 먹이를 구하기 어려워지는 바람에 체구가 줄어들었다는 연구 결과도 나오고요...

 

“우리들 스스로 먹이를 찾는 경로가 있었는데 지금 그 길이 부지불식간에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얼음이 엄청나게 빨리  녹고 이Td서 얼음 사이를 이동하다가 물에 빠져 익사하거나 굶어 죽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배고픔에 인간들의 서식지까지 다가가서 음식 쓰레기를 뒤지다가 줌임을 당하거나 때로는 동족인 어린 북극곰을 잡아먹기도 합니다. 목숨을 이어가기 위해... 배고픔에 못 이겨서요. 아주 처참한 현실이죠.“

-다잉메시지 ‘북극곰이 말하는 지구 대홍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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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북극곰이 겪고있는 아픔을 깊을 명상을 통해 교감하며 그 대화록이 담아낸 ‘다잉메시지’(도서출판 수선재)의 내용을 통해 처참하게 살아가는 북극곰의 현실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구가 병들어 가며 동식물의 생존 다이어트는 계속 될 것입니다.

인류가 자연생태계에 미친 영향으로 인해 인간에게 다시 부메랑이 돼 돌아올 것은 당연 할 것 같습니다.

 

지구와 지구가족을 위해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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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6planet/20140840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