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현재 토지면적은 885km2로 알고 있지만 1995년때 아쉬운점이 하나가 있어 1895년에 대구군이었다가 1906년에 청도군으로 편입되어 지금에 이르렀던 구)풍각현지역으로 지금의 풍각면,각남면,각북면(총면적 170km2)등이다.

정말이지 그곳들이 청도군으로 편입된 이유는 알수 없으나 일제의 만행이라든가? 아니면 여러가지 이유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일제로부터 해방이후라도 대구시에 편입되었거나 아니면 달성군에 편입되었거나 그것도 아니면 옛 동래군이었던 기장읍,정관읍,철마면,장안읍,일광면등이 1995년에 부산시 기장군으로 편입되었던 사례대로 3개면이 대구시 풍각군으로 편입되었더라면 대구광역시의 면적은 울산과 맞먹는 1055km2였을것이며 인천과도 맞먹었을지도 모를것으로 본다.

대구시는 하필이면 그 당시에 구 풍각현을 되찾을 생각이 없었던 것이었는지?? 설사 알면서도 지금상태로는 편입이 더 어려워져 버린 현실이 된것을 생각하면 땅을 치고 울고싶을 심정이 아닐수 없다.

풍각현지역을 대구시 풍각군으로 편입되었더라면 도로교통도 사통팔달하게 될뿐만 아니라 경전철이라도 놓여져 대구시내로 진입이 편리해졌으며 풍각군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발전사업까지 벌였을 경우 구)풍각현(현재로서는 통틀어도 1만명도 안되는 인구를 보유중)지역의 인구는 5배에서 10배 가깝게 성장했을지도 모를 것이다.

한때 대구인구가 인천보다 많았지만 지금은 그 반대상황이 되는 것을 생각해 볼때 어쩌고 보면 원래 대구소속이었던 구)풍각현지역을 대구시 풍각군으로 편입을 못했던 걸 생각하면 화가나는 사람들도 있을지도 모른다.

풍각현까지 대구시였으면 지금처럼 늦게 대규모산단을 어렵게 조성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대도시의 토지면적의 숫자조건이 최대 4자리수km2이상이여야 가능하다는 식이 아닐수 없기 때문이다.

구)풍각현지역이 늘 대구소속이었으면 인천에 인구 뒤쳐지더라도 50만명 가까운 인구격차로 벌여지지 않았거나 오히려 300만명시대를 빨리 진입했을지도 모를것이다.

그나저나 칠곡군의 일부지역을 대구로 편입해야 한다는 말들이 있지만 그것보다는 구)대구부 소속이었던 구)풍각현지역을 어떻게든 대구시 풍각군으로 될수 있다면 좋겠지마는 그렇게 되면 대전(금산과 계룡편입)과 광주(함평이나 장성, 담양중 한곳을 편입), 그리고 같은 생활권인 김포와 부천을 먹으려는 인천등이 가만히 안두려는 걸로 알고 있으니 심히 너무 안타까운 대구시의 현실이다.

어떻게 해서든 구)풍각현을 대구시 풍각군으로 되찾을수만 있다면 좋았을 것을 1995년에 그생각을 못했는지 대구로서는 뼈아픈 역사의 한장면이 아닐수 없게 되며 혹독한 반성하지 않을후 없게 되보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