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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디높은 하늘, 불어오는 바람의 온도와 내려앉은 햇볕의 감촉에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됩니다. ^^


10월, 꾸러기들은 그런 가을을 맞이하러 떠납니다.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도동서원에서 가을을 느끼고

두루미 선생님께 낙동강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리고 고령의 어느 마을에 들러 고구마를 캐면서

수확의 계절 가을을 몸소 체험해보려 합니다.


우리 꾸러기 친구들, 환절기 감기 조심!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