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러기 친구들-
따뜻한 봄날 아침이네요
즐거운 월요일을 보내고 있나요?
토요일은 다들 잘 갔는지?
약간 쌀쌀했지만 그래도 뛰어놀아서 신났죠?
집에 가서 푹 쉬었겠죠?

토요일날 모둠 발표 때 약간은 혼란이 있었죠?
같이 온 친구, 형, 언니랑 헤어져서 활동하기 싫어하는 친구들이 있었지만
다들 모둠끼리 퍽 친해지고 적응을 잘 한것 같아요
새로 가입한 꾸러기 친구들이 있어서
모둠을 조금 새롭게 구성하겠지만
크게 달라지진 않을 거에요
늘 보는 가족이나 친척 말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일 또한
꾸러기들의 중요한 일이랍니다
처음이라 어색하고 힘들어도
일년동안 지내다 보면
또 익숙해지고 친해질 거에요
더 많은 사람들을 사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사진게시판은 이번주 안에 만들겁니다
아직 없지요?
사진게시판을 만들어 사진을 올릴테니
친구들이 어디 있나 한번 찾아보세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