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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폐기물 답이 없다’ 시민선언


핵발전소를 가동한지 40년, 핵폐기장도 없이 핵발전소 안에 저장수조는 포화상태입니다. 더이상 핵폐기물을 둘 곳이 없다면 핵발전을 멈추는 것만이 유일한 답입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핵폐기물의 대책부터 제대로 마련할 것을 촉구합니다

시민선언 기자회견
일시: 2019년 3월 6일 (수) 오전 11시
장소: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선언 참여 방법
– 단체 및 개인 모두 가능
– 기간: 3월 5일 (화) 오전 9시까지
– 서명 방법
① 온라인 서명: https://bit.ly/2S02Tjy 
② 메일(명단 직접 송부): potentia7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