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생명밥상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 대구환경운동연합 3층 회원모임 방에 소박한 밥상이 차려집니다. '채식'을 통해 내 몸의 건강과 지구환경을 생각하고, 소박한 한 끼 밥을 나누며 삶과 우리를 둘러싼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최소한으로 조리하여 재료의 맛을 살리고 껍질과 씨눈이 있는 온전한 음식을 먹음으로써 쓰레기를 줄이고 자연에 더 가까이 갑니다. 매주 수요일 점심을 회원님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정이나
2009.03.19 09:05
그전날 김치참치주먹밥 만들었었는데 인기 없어서 어제까지 남아있었기에, 저한테는 김치가 그리 신선하랴 싶었거든요...근데도 참 상큼하니 맛있었어요.. 김치를 씻어서 싸먹으니 개운했구요, 간단히 구워먹었던 표고버섯과 호박, 두부도 담백하니 좋았어요.. 오늘 아침 간단히, 있는 표고와 호박으로 어제의 기분을 다시 재현해 보았어요... 그러니 가고오고 부담은 되지만 다음에도 꼭 가고싶단 생각이 물씬 들어요.. 또 오래 있진 못했지만 참석하신 분들 2번째 뵈니 반갑고 조금더 친근했어요...정숙자님을 비롯 생협연대 식구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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