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같은 영양소를 장작으로 비유한다면 생채소는 불쏘시개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장작이 아무리 많이 쌓여있어도 불쏘시개가 없다면 불을 붙이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고기를 먹을 때 꼭 야채를 함께 먹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 남아있는 지나친 영양소는 그대로 쌓여 독소가 되고 성인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잡곡밥에 깻잎, 당근, 오이, 상추같은 생채소를 듬뿍 얹어 제철 만난 애호박 된장찌개를 넣고 비벼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