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후위기비상행동'을 꾸리기 위한 집담회에 참여했습니다. 연대하여 캠페인, 시민 서명, 정책 반영 등의 지속적 활동을 해나가려 합니다.

지구가 품을 수 있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무한정이 아닙니다. 지금과 같이 이산화탄소를 뿜어낸다면,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8년 남짓. 대구시에서도 정책을 마련하여 전지구적 기후위기에 대응해야 합니다. 위기에 공감하는 대구시민이 뭉칠 수 있는 장이 필요합니다.

대구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으로 더 살기 좋은 대구 만들어가요!


대구기후위기비상행동 온라인 서명하기 http://dgearthday.net/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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