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을 전국 환경운동연합이 응원합니다. 전국에서 모아주시는 후원금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실무를 맡고 있습니다.


활동가와 회원이 아동그룹홈에 나눌 반찬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동물복지 유정란과 유기농 재료로 만든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달걀장입니다. 코로나19로 실내에 머물러야 하는 그룹홈 아이들에게 맛있는 한 끼 반찬이 되었으면 합니다.


▲ 대구환경운동연합 유튜브에서 달걀장 만들기 현장 영상을 확인하세요~


가톨릭근로자회관(이주민/난민지원), 경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경산시지회에 면마스크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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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원에 후원해주신 전국 환경운동연합 회원분들, 지원을 담당하시는 실무자,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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