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낙동강 지천 시민조사단의 일원으로

낙동강의 4대강 공사현장을 돌아보고 왔습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 국장과 이석우 회원이 그 일원으로 함께 결합해서

낙동강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재앙과도 같은 4대강 현장을 낱낱이 조사하고 왔습니다.


본격적인 조사결과는 추후에 공유키로 하고 우선은

사진으로 그 충격적인 모습들을 공유해봅니다.


이 사진들만으로도 4대강 사업의 진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럼 그 충격적인 현장의 모습들 일부를 먼저 공유해봅니다.


1-4.JPG 

상주댐 아래 가물막이가 봄비로 완전히 엿가락 휘듯 휘어져버렸습니다.



3-5.JPG



3-2.JPG상주댐 바로 아래 구제방과 임시도로가 유실되었습니다. 


1-3.JPG 


1-5.JPG 다시 쌓여버린 낙동강의 모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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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성천의 역행침식 현장


2.JPG 2-2.JPG 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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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7.JPG

감천의 역행침식 현장


2-5.JPG 제1.JPG감천의 역행침식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