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 신천은 곱게 화장하고 뒤를 숨긴 여자와 같다?
아래 ] 안심습지의 여러가지 얼굴을 그려보고 있는 참가자들
===========================================================

1회 대구생태문화해설자 양성학교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여러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추억을 만든 한달이었습니다
모두 30여명이 수강하고 23명이 수료하였습니다
나이 지긋한 분에서 젊은 세대까지 연령이 골고루 섞여 있어서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달 동안 총 15강을 청강하였는데, 이런저런 사정을 제치고
열심히 공부하신 수강생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1기 졸업생들 중심으로 '생태문화해설자회' 모임을 만들고
꾸준히 공부하고 갈고 닦아 훌륭한 해설자가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임원들을 선출하고 회칙도 만든답니다
카페가 생기면 링크해 놓겠습니다
훌륭한 자료들 기대합니다

앞으로 생태문화해설자들의 활약을 기대하세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