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의 첫 걸음은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부터

 

17일, 대구경북 지역의 73개 시민사회단체들은 동성로 광장에 모여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대구경북시민행동' 출범했습니다. 공론화가 진행되는 3개월 동안 전국 집중 탈핵행사, 시민공론화 토론, 각계각층 선언, 시민참여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고리 고리 백지화 / 고리 고리 백지화 / 신고리5 신고리6 / 백지화 백지화 백지화'

반복되는 노랫말에 맞춰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댄스'를 추며 신나게 출발했습니다. 

 

에너지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탈핵 사회로 나가는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70817 (1).jpg


20170817 (2).jpg


20170817 (3).jpg


20170817 (4).jpg


20170817 (5).jpg


20170817 (6).jpg


20170817 (7).jpg


20170817 (8).jpg


20170817 (9).jpg


20170817 (10).jpg


20170817 (11).jpg


20170817 (12).jpg


20170817 (13).jpg


20170817 (14).jpg


20170817 (15).JPG


20170817 (1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