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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상훈 자유한국당 의원(대구 서구) 사무실 앞 

'생리대 안전'과 '여성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정감사를 진행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1. 정부는 안전한 생리대 제조기준 마련과 규제 강화하라.
2. 국회는 당리당략이 아니라, 여성건강을 최우선으로 국감을 진행하라.
3. 대구 서구의 유권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김상훈 국회의원은 생리대 안전과 여성건강을 최우선으로 국감을 진행하라.
4. 기업은 생리대 제조 및 유통과정에서 소비자의 안전을 보호할 근본적인 책임을 다하고, 시민들에게 정보를 공개하라.
5. 기업은 조속히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생리대를 만들라.
6. 정부는 인권으로서의 여성월경건강권을 보장 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통합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하라.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대구여성노동자회, 대구여성장애인연대,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 대구여성의전화, 대구여성회, 포항여성회, 대구여성인권센터, 경산여성회, 경주여성노동자회, 대구여성광장, 대구북구여성회, 함께하는주부모임, 대구미혼모가족협회,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나쁜페미니스트, 대구환경운동연합, 우리복지시민연합, 대구행복아이쿱생협, 대구참누리아이쿱생협, 대구정다운아이쿱생협, 경주아이쿱생협, 노동당대구시당, 정의당대구시당여성위원회, 대구경북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행동하는의사회대구지부


[기자회견문] 문제는, 생리대 유해성이야_기자회견.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