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 손가락을 꼽아가며 골라본, <2015년 대구경북 환경뉴스 10>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습니다.
상처투성이고 안타까운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어떤 의미가 있겠지요.
그 속에서 다시 소중한 것들을 지켜나갈 지혜를 얻어봅니다.

2016년도 대구환경운동연합과 함께 해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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