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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후 찾아온 불볕더위의 뙤약볕이 내리쬐는 왜관,

성베네딕도 왜관수도원에서 시작된 '오렌지 둘레길'


이 낯설고도 멋진(?) 길을 함께 걷고 왔습니다.


제주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산티아고 순례길 등등의 수많은 길들을

많은 이들이 찾는 이유는

그 길에서 무엇인가를 발견하고자 하는 열망에서 일 것입니다.


이름도 요상한 오렌지 둘레길,

이 길에선 우리는 과연 무엇을 찾아야 할까요?


그렇지요. 고엽제 매립범죄의 진실을 찾고자 것. 바로 거것일 것입니다.

독극물 매립범죄를 저지르고도 아무런 반성과

진상규명의 의지가 보이질 않는 미국과 미군을 향해

진실규명의 의지를 보여주고자 함일 것입니다.


아울러 낙동강변의 비옥하고 아름다운 이 왜관 땅에 어째서 미군기지가 들어왔고,

우리는 왜 그 땅에 들어갈 수조차 없는지를,

왜 빼앗긴 땅이 되어버렸는지를 궁구하면서 길을 걸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렌지 둘레길, 이제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이 길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독극물 매립범죄의 진상규명이 될 때까지

이 땅에 미군이 다 물러갈 대까지(요건 너머 먼 일인가요?...ㅎㅎ.) 말입니다.


오렌지 둘레길, 다같이 돌자 캠프 한바퀴

앞으로 함께하실거죠? 예, 함께 걸자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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