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숲속마을에서 3박 4일로 진행된 환경운동연합 28기 신입활동가 수련회 일정이 끝났습니다. 신입활동가에게 꼭 필요한 내용의 강의와 실습, DMZ 현장 탐방 등 알찬 구성이었습니다.

올해 수련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연기•축소되었지만, 예년보다 많은 33명의 신입 활동가가 참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의 역사를 듣고, 각 지역에서 온 활동가들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이파리 28기' 33명 신입 활동가의 활동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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