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6월 함길밥상 공지합니다.
함길밥상은 지난 5월부터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달은 사무처 일정조정으로 6월 22일 목요일에 진행됩니다.

6월의 주제는 "공정여행" 입니다.
"공정무역은 들어봤는데 공정여행은 또 뭐냐?"
하시는 분들 혹시 계실까요? ^^
사실 제 머릿속에도 명확한 개념이 서 있지는 않습니다. ^^
가치를 추구하는 여행 혹은 공존을 실천하는 여행을 말하는 게 아닐까?
하는 정도의 어렴풋한 느낌정도만 있어요. 글로 배운 공정여행인거죠. 하하~
또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듭니다.
"쉬러 가는데 불편하지 않고, 가치, 품격, 공존 같은 어려운 생각 않고
남들 가듯이 편하게 먹고 마시는 여행을 가면 안될까?"
혹시 온몸으로 공정여행을 경험해보신 회원님들이 계신가요?
특급호텔에서 먹는 조식이 아니어도, 깔끔한 펜션이 아니어도 좋았던 여행
삐까뻔쩍 렌트카 없이도 뚜벅뚜벅 걸어다녀도 좋았던 여행~
그런 여행의 경험이 있으셨던 회원님들 계시면 다음주 목요일
함길밥상에 오셔서 본인의 경험을 들려주세요~
물론 공정여행 경험이 없는 분들도 대환영이고요.

오시기 전에 6월호 특집 여행을 떠나요를 한번 읽고 와주시면
이야기거리가 더 풍부해질 겁니다. (페이지 32~42)

6월 22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대구환경연합 사무실로 오시면 됩니다. ^^
식사는 6월 함께사는 길에 실린 닭요리와 샐러드, 토마토 스프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책에는 쉽다고 나와 있는데 저에겐 넘나 어렵게 느껴져서 걱정이긴 합니다. ^^;;
(페이지 12~16까지 실려 있어요 ^^)
식사준비 관계로 21일 자정까지 신청받습니다.
아래에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 함길밥상에 오시면 한달간 제주살이를 하고 돌아오시는 채수헌 회원님과
이달초 동유럽 3개국을 여행하고 돌아온 계대욱 활동가의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