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우리나라 최초로 버려지는 나무를 이용한 바이오열병합발전소가
가동된다고 매스컴과 산자부에서는 대대적인 홍보를 하였습니다.
그발전소는 서대구공단에 위치한 발전소로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유류를 대체하는
신재생에너지인 것처럼 홍보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발전소는 겉으로는 오염되지 않은 순수나무(숲가꾸기 산물/ 나무뿌리,가지)
를 소각하는 척만 하였고
실상은 산에서 수거한 나무는 열량이 낮다는 이유로, 가정에서 수거된 생활폐가구와 건설현장에서
수거된 건축폐목재를 혼입하여 경상북도 경산에 소재한 케너텍 재생칩공장에서 파쇄처리한 후
서대구열병합발전소로 이송하여 소각연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생활폐가구에 부착된 플라스틱,접착제,비닐과 건축폐목재에 섞여있는 합성수지와 접착제등도
혼입되어 소각되기 때문에 대기환염 오염을 유발시키고 있습니다.
사실, 목재는 이산화탄소 흡수원이지만, 소각시에는 다시 탄소를 대기에 배출하게 됩니다.
서대구발전소는 사업장폐기물(오염물질)을 소각할수 있는 허가도 없습니다.
즉, 오염물질이 없는 순수 고체연료만을 소각할수 있는 인가를 받았는데도 음성적으로
경산에 소재한 전용 재생칩공장을 거쳐서 파쇄된 우드칩을 소각하므로 교묘히 국민의 이목을
속이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건강을 헤치는 불법 폐기물 소각은 즉시 중단되어야합니다.